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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서관면옥 이야기

평양냉면은 오로지 하나의 바램으로 요리됩니다.서관면옥은 우리의 멋과 고객을 향한 마음으로 태어납니다.

  • 서관면옥 어복쟁반, 놋쟁반에 둘러 담은 한우 편육과 버섯·쑥갓·달걀 고명맛있게 먹는법

    어복쟁반은 어떻게 먹나요, 고기와 육수를 즐기는 순서

    어복쟁반은 여러 가지 한우 부위와 버섯, 채소를 넓은 쟁반에 담고 육수를 부어가며 따뜻하게 즐기는 평양의 음식입니다. 이미 잘 삶아낸 고기를 오래 끓이기보다는, 육수가 끓어오르면 고기와 채소를 조금씩 건져 먹고 마지막에는 여러 재료의 맛이 밴 육수까지 즐기는 음식입니다.

  • 서관면옥 평양냉면, 놋그릇에 담긴 메밀면과 편육 고명, 곁들인 겨자와 백김치맛있게 먹는법

    평양냉면이 처음이라면, 첫 세 숟갈의 순서

    평양냉면을 처음 마주하면 어떻게 먹어야 할지 잠시 고민하게 됩니다. 식초와 겨자를 먼저 넣어야 하는지, 면을 풀어야 하는지, 육수부터 맛봐야 하는지 궁금할 수 있습니다. 정해진 방법이 있는 음식은 아니지만, 서관면옥의 평양냉면을 처음 드신다면 육수와 메밀이 가진 본래의 맛부터 천천히 느껴보시길 권합니다.

  • 서관면옥 평양냉면 상차림과 곁들여 나오는 겨자 종지맛있게 먹는법

    식초와 겨자, 평양냉면에 쳐도 되나요

    결론부터 말하면 평양냉면을 즐기는 데 정해진 한가지 방법은 없습니다. 평양냉면을 두고 자주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가 식초와 겨자를 넣어도 되는가입니다. 아무것도 넣지 않아야 평양냉면을 제대로 먹는 것인지, 식초와 겨자를 더하면 본래의 맛을 해치는 것인지 궁금해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 서관면옥 선주후면 상차림, 전통주와 구이 안주 뒤에 놓인 평양냉면맛있게 먹는법

    선주후면, 술 한 잔 뒤에 냉면 한 그릇

    선주후면(先酒後麵). 술을 먼저 즐기고, 면으로 식사를 마무리한다는 뜻입니다. 조선 후기 실학자 정약용은 평안도 지방의 음식 문화를 읊은 글에서 술과 안주를 즐긴 뒤 국수로 마무리하는 풍경을 남겼습니다. 서관면옥은 그 기록 속에 담긴 식사의 흐름에 주목합니다.

  • 서관면옥 골동냉면, 들기름과 간장을 곁들인 비빔 메밀면 상차림맛있게 먹는법

    골동냉면, 생들기름으로 비벼 먹는 메밀면

    골동냉면은 버섯과 통들깨 고명 등을 올린 메밀 면을 생들기름과 간장으로 비벼 먹는 서관면옥의 비빔냉면입니다. 붉고 매콤한 양념 대신 생들기름의 고소한 향과 간장으로 맛을 내기 때문에, 비빔냉면이면서도 메밀 본연의 향과 맛을 함께 들길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 서관면옥 서관면상, 나무 쟁반에 차린 냉면과 찬 한 상맛있게 먹는법

    1일 20인 한정, 서관면상은 어떻게 즐기나요?

    서관면상은 조선시대 면을 중심으로 차렸던 면상의 형식을 오늘의 식문화로 재해석한 서관면옥의 한 상 차림입니다. 냉면 한 그릇에 머물지 않고 고기와 전, 채소와 김치, 후식까지 한 상에 담아 서관면옥이 생각하는 ‘예술적인 냉면 한 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 서관면옥 맛박이냉면, 고명을 겹으로 올린 평양냉면맛있게 먹는법

    맛박이냉면은 무엇이 다른가요?

    맛박이냉면은 서관면옥의 평양냉면에 한우와 제육 고명을 넉넉하게 올린 물냉면입니다. 100% 제주 메밀을 당일 제분·제면한 면과 깊은 한우육수라는 기본은 평양냉면과 같지만, 풍성한 고기와 고명으로 한 그릇의 맛과 식감은 조금 더 달라집니다.

  • 서관면옥 평양냉면 곁들임 한 상, 돝제육 수육과 서관만두, 백김치맛있게 먹는법

    냉면과 함께 즐기기 좋은 서관면옥의 단품 메뉴

    평양냉면 한 그릇만으로도 충분하지만, 서관면옥에는 냉면과 함께 나누기 좋은 다양한 단품 요리가 있습니다. 담백한 한우수육부터 한우육회와 돝제육, 냉수육 초재, 만두와 계절 전까지. 식사 인원과 취향에 따라 한두 가지를 곁들이고 마지막에 냉면으로 마무리하면 선주후면의 흐름으로 조금 더 풍성한 한 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 김이 오르는 솥에 육수용 한우 고기를 넣는 모습서관 이야기

    육수는 무엇으로 내나요, 3시간과 1.0%의 원칙

    평양냉면의 맛을 결정하는 두 축은 메밀면과 육수입니다. 서관면옥은 100% 제주 메밀을 당일 제분·제면해 면을 만들고, 여기에 한우로 깊은 맛을 낸 맑은 육수를 더해 평양냉면 한 그릇을 완성합니다. 강한 양념이나 자극적인 맛보다 한우에서 우러난 육향과 메밀의 향이 서로 어우러지는 것.

  • 서관면옥 매장 안 유리 제분실, 맷돌 제분기와 메밀 포대서관 이야기

    메밀은 왜 매일 아침 맷돌로 가나요?

    서관면옥 평양냉면의 하루는 메밀을 가는 일에서 시작합니다. 제주산 단메밀을 기본으로 쓴메밀(타타르메밀)을 5~10% 블렌딩해, 매일 아침 그날 사용할 만큼만 맷돌로 천천히 제분합니다. 제분한 메밀가루는 오래 두지 않고 3시간 안에 면으로 뽑습니다.

  • 서관 지역 가옥을 모방해 꾸민 서관면옥 신세계점 내부서관 이야기

    서관(西關)이라는 이름에는 어떤 뜻이 담겨 있나요?

    서관(西關)은 조선시대 평안도 일대를 일컫던 옛 이름입니다. 평양냉면의 뿌리가 있는 지역을 뜻하는 말이자, 서관면옥이 어떤 음식과 문화를 이어가고자 하는지를 보여주는 이름입니다. 서관면옥이라는 상호에는 단순히 평양냉면을 만드는 식당이라는 의미를 넘어, 평안도의 면 문화와 그 안에 담긴 식문화를 오늘의 방식으로 이어가겠다는 뜻이 담겨 있습니다.

  • 서관면옥 삼성점 1층 홀, 벽돌 기둥과 나무 좌석서관 이야기

    아우디 서비스센터가 냉면집이 되기까지, 서관면옥 삼성점 이야기

    서울 강남구 삼성로 541. 지금의 서관면옥 삼성점이 자리한 이곳은 원래 아우디 서비스센터로 사용되던 건물이었습니다. 자동차를 정비하던 넓고 높은 공간이 지금은 평양냉면과 한 상을 즐기는 공간이 되었습니다. 건물이 가진 구조와 흔적을 지우기보다 장점을 살려, 서관면옥 네 지점 가운데 가장 넉넉한 공간감을 가진 매장으로 완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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