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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ORY

서관면옥 이야기

평양냉면은 오로지 하나의 바램으로 요리됩니다.서관면옥은 우리의 멋과 고객을 향한 마음으로 태어납니다.

맛있게 먹는법

식초와 겨자, 평양냉면에 쳐도 되나요

서관면옥 냉면연구소

결론부터 말하면 평양냉면을 즐기는 데 정해진 한가지 방법은 없습니다. 평양냉면을 두고 자주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가 식초와 겨자를 넣어도 되는가입니다. 아무것도 넣지 않아야 평양냉면을 제대로 먹는 것인지, 식초와 겨자를 더하면 본래의 맛을 해치는 것인지 궁금해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서관면옥 평양냉면 상차림과 곁들여 나오는 겨자 종지

결론부터 말하면 평양냉면을 즐기는 데 정해진 한가지 방법은 없습니다.

평양냉면을 두고 자주 나오는 이야기 중 하나가 식초와 겨자를 넣어도 되는가입니다. 아무것도 넣지 않아야 평양냉면을 제대로 먹는 것인지, 식초와 겨자를 더하면 본래의 맛을 해치는 것인지 궁금해하는 분들도 많습니다.

서관면옥에서는 육수와 메밀 본연의 맛을 먼저 느껴본 뒤, 식초와 겨자는 각자의 취향에 따라 곁들이시길 권합니다. 다만 순서는 있습니다. 먼저, 냉면이 나오면 육수 그대로의 맛을 느껴보시고 면을 한 젓가락 드셔보세요. 그 다음부터는 드시는 분의 취향입니다.

식초는 어떻게 곁들이면 좋을까요?

조금 더 산뜻한 감칠맛을 원한다면 식초를 소량 더해보세요. 육수에 바로 넣기 보다 면을 한 젓가락 올려 면에 직접 식초를 더해 맛보는 방법이 좋습니다. 그 맛이 취향에 맞다면 처음부터 많은 양의 식초를 넣기보다는 조금씩 더하면서 맛의 변화를 살피며 즐기는 것을 권합니다. 물론 취향에 따라 육수에 바로 넣어도 좋고, 면에 가볍게 둘러 면과 함께 맛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중요한 것은 어느 쪽이 정답인가가 아니라 자신에게 가장 좋은 맛을 찾는 것입니다.

겨자는 어떻게 넣으면 좋을까요?

겨자는 특유의 알싸한 향이 있어 소량으로도 냉면의 인상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그래서 육수에 조금씩 풀어 맛을 본 뒤 필요하면 더하는 것이 좋습니다. 식초와 마찬가지로 처음부터 많은 양을 넣기보다는, 육수와 메밀의 맛을 느껴본 뒤 취향에 맞춰 조절해보세요.

아무것도 넣지 않아도 좋습니다

식초와 겨자를 넣지 않고 한 그릇을 끝까지 즐기는 것도 물론 좋습니다.

평양냉면은 한우육수와 메밀면이라는 기본적인 맛의 조합이 중심이 되는 음식입니다. 그대로 먹었을 때의 담백함을 좋아하는 분도 있고, 식초의 산미나 겨자의 알싸함을 좋아하는 분도 있고, 식초의 산미나 겨자의 알싸함을 더했을 때 더 맛있다고 느끼는 분도 있습니다.

평양냉면에는 한 가지 정답이 있기보다 각자가 좋아하는 한 그릇이 있습니다.

서관면옥이 권하는 것은 단 하나입니다. 처음 몇 젓가락만큼은 그대로 맛보는 것. 그 이후에는 어느 단계에서 멈춰 즐겨도 그 그릇은 온전히 당신의 취향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식초를 육수에 바로 넣어도 되나요?
네. 다만 식초를 넣으면 육수 전체의 맛이 달라지기 때문에 처음에는 소량부터 더해보시길 권합니다. 면에 먼저 가볍게 둘러 먹는 방법도 있습니다.
겨자는 얼마나 넣는 것이 좋나요?
정해진 양은 없습니다. 겨자는 향이 강한 편이므로 조금씩 풀어 맛을 보면서 취향에 맞추는 것이 좋습니다.
식초와 겨자를 넣지 않는 것이 정석인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아무것도 넣지 않고 즐겨도 좋고 식초와 겨자를 곁들여도 좋습니다. 먼저 육수와 면의 맛을 경험한 뒤 자신에게 맞는 방법을 선택해보세요.
평양냉면을 처음 먹는다면 어떻게 먹는 것이 좋나요?
육수 → 면 → 면과 육수를 함께 맛본 뒤 식초와 겨자를 선택해보는 방법을 권합니다. 처음 한 그릇이라면 맛이 어떻게 변하는지 천천히 경험해보는 것도 평양냉면을 즐기는 방법입니다.

참고

  • 서관면옥 메뉴 이야기 (/kr/st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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